- 응모기간: 3월 24일(화) ~ 4월 28일(화)
건강한 소통
심폐소생술로 시민 구한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박상우 방사선사
Q 미디어혁신이사 임기선 안녕하세요? 요즘 매체 여기저기에서 선생님의 선행을 들을 수 있는데요. 같은 방사선사로서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박상우 방사선사 반갑습니다. 저는 2010년에 대구보건대학을 졸업한 후 대구가톨릭대학병원에서 2년, 서울순천향병원에서 11년, 총 13년의 방사선사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CT실에서 근무 중인 박상우라고 합니다. Q 미디어혁신이사 임기선 지난 3월 20일 오후 […]
2023.05 @“방사선치료를 위한 발명품 기술이전 체결을 하기까지”
연세의료원과 (주)닥터서플라이는 지난 해 11월 29일 ‘방사선 치료를 위한 유방 고정용 보조기’ 및 ‘방사선 치료를 위한 산란선 차폐 속옷’ 개발을 위한 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각각 체결했습니다. 국내 특허 6건, 국외 특허 4건(PCT, 미국, 중국, 유럽) 및 2건의 노하우가 기술이전 대상으로, 총 12건의 지식재산권을 기술이전하였습니다. 2020년 신영와코루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이어 2~3번째 성과입니다. ‘방사선 치료를 위한 […]
2023.05 @돈(경제적 지원) 말고 고등학교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진학사에 운영하는 멘토링 무료 강좌에 현직자 멘토로 강연하게 되었다. 평일 저녁 강연이었음에도 무려 200명이 넘는 분들이 신청하셨고 질의응답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서 ‘방사선사’에 대한 관심이 제법 뜨겁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진로 강연이었음에도 신청자 대부분이 학부모라는 건 조금 아쉬웠다. 강연이 끝나고 멘토링을 총괄하는 매니저님에게 학부모 중심으로 강연을 운영하는 이유를 물어보았다. “공부만 하기에도 벅찬 게 고등학생 […]
2023.05 @2022년(壬寅年) 고려대학교 송년회 뒤안길
연구실 창문으로 탐스러운 눈이 내리는 것이 보입니다. 환기도 시킬 요량으로 창문을 열어봅니다.찬바람과 함께 눈이 방충망을 두드립니다. 어제는 서울에 눈이 8센티미터까지 내리므로 교통이 복잡할 거라는 일기예보를 들은 터라 아침부터 온몸을 보온하기 위해 자동차 월동장비 챙기듯 동여 메고 나왔습니다. 일기예보와는 사뭇 다르게 밤새 내린 눈은 많이 녹은 상태였지만, 발자국을 찍으며 걸어가기엔 충분했습니다.어렸을 때처럼 눈 위를 달릴 순 […]
2023.02 @읽을수록 지혜의 샘은 깊어진다!
조선 시대 지식인은 ‘선비(士)ʼ다.일상이 각박해도 학예일치(學藝一致)의 여유를 즐길 줄 안다는 것이다.그들처럼 이 시대를 사는 우리도 지식인이다.올 한해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으로 선비의 멋을 즐기자. 새해에 마음먹은 일은 무엇입니까? 새해 각오는 어떻게 정하셨나요? 등 우리는 해마다 이때쯤이면 여러 가지 자기를 위한 계획을 잡고 준비하고 행동했다. 운세도 보고, 꿈 이야기도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작심삼일(作心三日)”이 있다. 계획한 일이 오래 […]
2023.02 @의료기기 영업직으로 일하는 방사선사
병원에서의 방사선사 생활은 길지 않았다. 면허 취득 후 대부분의 동기들이 그랬던 것처럼 남양주 소재의 한 종합병원 영상의학과에서 흰 가운을 입고 정확히 만 1년을 근무했다. 일반촬영, CT, MRI, C-arm, 야간 당직까지 짧은 기간 많은 것을 경험했다. 너무 잦은 로테이션 근무로 나 자신의 전문성과 만족감이 떨어진다고 느낄 무렵, 13개월 차에 5만원 인상된 급여에서 회의감을 느끼고 의료 영업직에 […]
2023.02 @여자 풋살 6개월 성장기
여자 풋살은 생소하다. 일반 축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초보 여자 풋살을 직접 경험하면서 생각하고 분석한 것들을 소개해보고 싶다. 초보 수준이라 그런지 풋살과 축구의 다른 점을 크게 느끼기는 어렵다. 경기 룰은 당연히 다르지만, 지금은 경기 룰을 지키며 경기하는 것보다는 패스를 하나라도 더 잘 하고 기회가 왔을 때 슛을 넣을 줄 아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
202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