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은 방사선사가 신속한 응급처치로 교통사고 심정지 환자를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12일 강릉아산병원에 따르면 김세훈 방사선사는 지난 4월 26일 오후 5시 쯤 강릉시 한 호텔 인근 도로를 지나던 중 한 차량이 도로 옆 도랑에 빠져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김 방사선사는 즉시 운전하던 차를 갓길에 세우고 현장으로 […]
2026.07 @ 강동성심병원은 심혈관조영실 신재욱 방사선사가 한강공원에서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전했다. 강동성심병원에 따르면 신재욱 방사선사는 지난 4월 12일 오후 2시경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5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는 상황의 심각성을 직감하고 즉시 환자에게 달려가 곧바로 CPR을 시작했으며 주변에 119 […]
2026.07 @ 메디컬 아티스트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 방사선사 김현정 《착하게 설명해주는 초음파》 전체 삽화 작업부터 의료 3D 프린팅 연구까지, 방사선사의 전문성을 메디컬 아트로 확장하다.임상 현장에서 매일 마주하는 의료 영상과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메디컬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방사선사가 있다.최근 출간된 도서 《착하게 설명해 주는 초음파》의 전체 삽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방사선사의 전문성을 시각 예술의 영역으로 […]
2026.07 @ 양한준 전 을지대학교 교수 현장에서 완성되는 방사선사의 방호 철학 저녁 9시 30분, 응급실이 분주하다.교통사고로 의식이 불분명한 환자가 실려 들어온다.담당 의사는 즉시 CT를 지시하고, 방사선사는 환자를 맞이한다.구급대원이 전한 정보로는 흉부 외상과 복부 통증이 동반되었다.촬영 범위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가장 낮은 선량으로, 가장 빠르게, 가장 확실하게.’이것이 바로 방호의 첫 번째 원칙 – 정당화와 최적화의 시작이다. 응급의 순간, 판단의 […]
2026.07 @ · 조정희 지음 현 ㈜MHNCity AI 연구소장, 현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겸임교수, 현 을지대학교 방사선학과 외래교수, 전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부장 북랩 2026년 3월 9일 발행 건강과 과학, 예술 속에 스며든 빛의 인문학 『일상 속의 방사선 과학: 건강과 과학, 예술속에 스며든 빛의 인문학』은 방사선을 둘러싼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그것이 우리 삶을 어떻게 지탱하고 변화시키는지를 조명하는 교양 과학서이다. […]
2026.07 @ 김진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혁신적 기술력과 강력한 서비스 네트워크로 ‘환자 중심 케어’ 실현 포톤 카운팅 CT와 0.7리터의 액체 헬륨 MRI로 의료 현장의 패러다임 전환 예고 [2026년 4월 8일] 우수한 성능과 선도적인 기술로 인해 의료 영상 장비의 ‘첨단’으로 불리는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기술적 도약을 선언했다. 본지는 지멘스 헬시니어스 (주)한국법인의 각 사업부 […]
2026.07 @ 김상진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Ⅰ. 서론 2014년부터 2022년까지 8년간, 필자는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궁 산하 왕립병원인 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에서 영상의학과 총괄매니저(Senior Supervisor in Radiology department)로 근무하였다. 그 시간은 단순한 해외 근무 경력을 넘어, 의료의 본질과 시스템의 다양성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소중한 여정이었다. 다양한 국적의 보건의료 인력과 환자들을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며 체득한 경험은 국내 의료 환경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
2026.07 @ 김진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DRGEM의 김천 공장은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데, 그 이름은 바로 스마트 팩토리 (SMART FACTORY)이다. 3개의 층으로 구성된 공장의 공간을 업무에 따라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공장 1층 입구를 지나 먼저 우리의 눈에 띈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
2026.04 @ 양한준 전 을지대학교 교수 책장 깊숙이 꽂힌 책들을 하나씩 다시 꺼내 들었다. Simon Garfield의 On the Map: A Mind-Expanding Exploration of the Way the World Looks(지도 위의 입문학)에서 시작해 Diane Ackerman의 A Natural History of the Senses(감각의 박물관), Bill Bryson의 A Short History of Nearly Everything(거의 모든 것의 역사), Fareed Zakaria의 In Defense of a […]
2026.04 @ 미디어혁신이사 임기선 충북대학교 병원 “이 시간이 참 소중했습니다.그리고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1978년 2월 첫번째 소식지를 발행한 이후 이번 404호를 발행하기까지 47년여 동안 다양한 협회 소식을 전달하고 요즘같으면 chat GPT, AI 등 영상의학 관련 신기술도 소개하고 더불어 서울에서 제주까지 다양한 회원들의 수필같은 일상까지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6만여 방사선사의 변함없는 홍보 및 네트워크 기록물로써의 역할을 변함없이 수행하고 있는 방사협보. […]
2025.12 @ 김진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 병원 아침과 저녁의 일교차로 인하여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11월의 어느날 아침 동이 트기도 전인 이른 시간에 기차를 타기 위해 서울역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역은 여느 때와 같이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오늘 기차를 타고 향하는 행선지는 김천-구미역이었다. 구미 김천역으로 향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방사선사가 가장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
2025.12 @ 양한준 전, 을지대학교 교수 증가하는 방사선 피폭과 우리의 사명2024년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의료방사선 검사가 8건에 달하며, 총 피폭선량은 3.13mSv에 이릅니다.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입니다. CT 검사만으로도 전체 피폭선량의 67%를 차지하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 우리 방사선사들의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놀라운 기술 혁신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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