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우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 구로병원 “강성우님! 조혈모세포 기증해줄 수 있나요?”“네! 당연하죠!” 지난 2달간의 꿈같았던 이야기는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6년 학부 시절, 장차 보건의료인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나이팅게일 선서의 숭고함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자신에게 다짐하고 시작한 일이 헌혈 100회와 조혈모세포기증이었습니다. 오랜 기간 틈틈이 시간을 내어 헌혈 80여 회를 달성했지만, 조혈모세포기증은 원한다고 […]
2026.10 @ 김현정 영주자인병원 Part 1. 두 번의 국가고시, 하나의 성장 영양사였던 내가 방사선사 국가고시를 선택한 이유 나는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뒤 영양사로 근무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일하며 보수와 조직 관리로 인한 부담을 크게 느꼈다. 특히 관리자로서 다양한 연령대의 조리 인력을 이끌어야 하는 구조에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선배들은 시간이 지나면 인력 관리가 훨씬 수월해진다고 말했지만, 그때가 오기만 기다리며 […]
2026.10 @ 양한준 전 을지대학교 교수 오퍼레이터를 넘어 의료영상 워크플로 설계자로 AI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의료영상 현장 한가운데 들어와 있습니다. 영상 재구성, 자동 포지셔닝, 병변 검출 보조, 선량 최적화까지 AI는 검사실의 흐름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미국 FDA가 허가한 AI 기반 의료기기는 누적 1,451건에 이르고, 그중 약 76%가 영상의학 분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제 의료영상은 AI가 […]
2026.10 @ 정봉재 가야대학교 방사선학과 교수 사망사건 앞에서 대한방사선사협회와 보건의료인이 해야 할 일 지난 6월 말 모 병원 영상의학과에서 근무하던 방사선사가 출근을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과 유족지원단은 고인의 죽음에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한 근무 환경이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병원의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고인의 사망과 직장 내 괴롭힘 사이의 구체적인 인과관계는 관계 […]
2026.10 @ 김진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국내 의료 영상진단기기 전문기업 DK사옥에 대한방사선사협회 박종창 회장 및 임원단이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자존심을 지켜온 DK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난 40년간 이어온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미래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실에서 DK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향후 […]
2026.10 @ 강릉아산병원은 방사선사가 신속한 응급처치로 교통사고 심정지 환자를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12일 강릉아산병원에 따르면 김세훈 방사선사는 지난 4월 26일 오후 5시 쯤 강릉시 한 호텔 인근 도로를 지나던 중 한 차량이 도로 옆 도랑에 빠져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김 방사선사는 즉시 운전하던 차를 갓길에 세우고 현장으로 […]
2026.07 @ 강동성심병원은 심혈관조영실 신재욱 방사선사가 한강공원에서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전했다. 강동성심병원에 따르면 신재욱 방사선사는 지난 4월 12일 오후 2시경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5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는 상황의 심각성을 직감하고 즉시 환자에게 달려가 곧바로 CPR을 시작했으며 주변에 119 […]
2026.07 @ 메디컬 아티스트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 방사선사 김현정 《착하게 설명해주는 초음파》 전체 삽화 작업부터 의료 3D 프린팅 연구까지, 방사선사의 전문성을 메디컬 아트로 확장하다.임상 현장에서 매일 마주하는 의료 영상과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메디컬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방사선사가 있다.최근 출간된 도서 《착하게 설명해 주는 초음파》의 전체 삽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방사선사의 전문성을 시각 예술의 영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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