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디지털의료영상학회 춘계학술대회 단체사진
대한디지털의료영상학회 춘계학술대회 단체사진

대한디지털의료영상학회는 2026년 5월 23일 건국대학교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제28차 대한디지털의료영상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국의 방사선사, 교수, 연구자 및 방사선학과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디지털 의료영상 및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디지털의료영상학회 제13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학술대회로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디지털 의료영상 분야의 발전 방향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전 학생 세션과 오후 회원 세션으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오전 학생 세션에서는 전국 방사선학과 재학생들의 다양한 연구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대구보건대학교·청주대학교·을지대학교·신한대학교 등 여러 대학 학생들이 참여하여 의료영상 기술, CT 및 MRI영상 분석, 인공지능 활용, 방사선 차폐 연구 등 창의적이고 임상 중심적인 주제를 발표하였다.

오후 회원 세션에서는 DeepNoid 현지훈 연구소장의 “의료영상 분야 최신 연구 AI” 특강과 가톨릭대학교 천원중 교수의 “의료영상 및 치료에서 AI 활용”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어 일반연제 발표에서는 의료 인공지능(AI), 디지털 영상 분석, 방사선 안전관리, 차세대 영상기술 등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주제들이 공유되며 학문적 교류의 폭을 넓혔다. 참석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영상 환경 속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 기반 기술이 의료 현장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 방향에 대해 정보와 지식을 얻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석종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전 속에서 의료영상 분야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회원 여러분이 학술적 교류와 활발한 토론을 통해 의료 인공지능과 디지털 의료영상 기술이 함께하는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재학생들과 교수진의 열정과 도전이 학회의 미래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며 미래 의료영상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의 중요성도 강조하였다.

대한디지털의료영상학회는 앞으로도 디지털 의료영상분야의 학술 발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회원 중심의 학술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