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모기간: 6월 29일(월) ~ 7월 31일(금)
「함께한 60년, 성장과 도약으로 열어가는 SRTA의 미래!」

지난 3월 21일(토), 서울 코엑스 4층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2026년도 KIMES & 서울특별시 방사선사회 제60차 국제 학술대회」가 전국 방사선사 회원과 학생, 해외 초청 인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방사선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의료영상 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서울특별시 방사선사회 국제 학술대회가 제6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지난 60년간 이어온 학문적 전통과 미래 비전을 함께 조망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2,162명이 등록하여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참가 인원은 회원 1,471명, 재학생 664명, 외국 회원 27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임상 현장과 교육기관, 연구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술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올해 학술대회 슬로건 공모전 우수작으로는 박상조(세브란스병원) 회원의 「함께한 60년, 성장과 도약으로 열어가는 SRTA의 미래!」가 선정되었다. 이번 슬로건은 서울특별시 방사선사회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영상 기술 발전과 회원 화합의 가치를 담아내며 큰 공감을 얻었다.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내빈들도 참석하여 국제 학술대회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서울특별시 방사선사회 임종천 회장과 대한방사선사협회 박종창 회장을 비롯해 각 시·도회장 및 기술학회장 그리고 대만 타이베이시 방사선사협회(TPART)의 Huang, Shan-Su 회장, 일본 도쿄도 방사선사협회(TART)의 Tetsuo Eda 회장, 시가현 방사선사협회(SART)의 Takeda Noriaki 회장이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국제 교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방사선사의 전문성과 학술 교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아시아 각국의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발전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또한, 방사선학 발전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 및 기관에 대한 시상을 함께 진행하였다.
● 서울특별시장상: 김세영(세브란스병원), 유민(녹십자아이메드 강남의원), 임상욱(중앙대학교병원)
● 공로패: 김동환(삼성서울병원), 김학문(보라매병원), 박성모(건국대학교병원)
● 감사패: 게르베코리아, 동보헬스케어, 디알젬, 홀로직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신 의료영상 기술과 AI 기반 영상 분석, 방사선 안전관리, 임상 응용 사례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 발표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연구 결과와 최신 의료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제60차 국제 학술대회에서는 우수 연구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며 학술대회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 SRTA 대상: 고예원(삼성서울병원)
● 학술 최우수상: 최우담(이대서울병원), 한다혜(삼성서울병원)
● 학술 우수상: 나보슬(서울대학교병원), 임재봉(세브란스병원)
● 장려상: 제희정(세브란스병원), 최성민(서울의료원), 전창민(서울아산병원)
● 구연상: 김수철(보라매병원), 이상빈(삼성서울병원), 이예림(보라매병원), 정동민(연세암병원), 정호성(서울대학교병원)
● 포스터 최우수상: 이종은(서울아산병원)
● 포스터 우수상: 박미현(이대서울병원)
이번 학술대회는 단순한 연구 발표의 장을 넘어, 미래 의료환경 변화 속에서 방사선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인공지능(AI), 딥러닝,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방사선사의 학술 연구와 임상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서울특별시 방사선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학문적 성장과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학술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제60차 국제 학술대회는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회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SRTA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로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