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모기간: 6월 29일(월) ~ 7월 31일(금)
제8대 집행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 다짐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는 2026년 3월 1일부로 제7대 김상현 회장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제8대 박양묵 회장의 임기가 새롭게 시작되었다.
새롭게 출범한 제8대 집행부는 지속적인 학술 발전과 국제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학술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회는 지난 2026년 3월 7일 제23차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참여를 병행한 Hybrid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062명이 등록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해외 논문 발표와 국내 논문 발표를 비롯하여 재학생 논문 발표, 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특히 의료영상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학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미래 의료영상기술 분야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들의 연구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어, 2026년 4월 4일에는 제8대 임원 발대식이 개최되었다. 발대식에서는 새 집행부 임원 소개와 함께 향후 학회 운영 방향 및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회원 중심의 학회 운영과 학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박양묵 회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의료영상기술 분야의 전문성과 학술적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회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는 춘계학술대회의 성공적인 열기를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학회는 오는 2026년 7월 25일(토) ‘제3차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의료인공지능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임상 적용과 최신 지견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어서 회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회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활동과 활발한 국제 교류를 통해 의료영상기술 발전과 방사선사의 전문성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