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방사선사협회 전라남도회가 주관한 「2026년 제3회 전라남도 방사선사 종합학술대회」가 2026년 6월 2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최현철 전라남도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라남도회 회원과 전남지역 2개 대학방사선(학)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오프라인 학술 행사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연 발표와 포스터 발표, 특강 등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폐회식까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학술 교류와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

학술 프로그램은 회원 구연 발표 4편, 재학생 구연 발표 6편, 포스터 발표 8편, 특강 3강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여명의 회원과 내·외빈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대한방사선사협회 본부 전국 시·도회 임원들도 참석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김진의 부회장, 문철홍 부회장, 이준석 감사, 조희근 감사와 함께 인천광역시회 황덕기 회장, 대구광역시회 정수용 부회장, 경상북도회 김상희 회장, 경상남도회 임성은 회장, 전북특별자치도회 정병화 회장, 제주특별자치도회 고은남 회장, 김동관 부회장, 충청남도회 김미영 회장, 경기도회 곽호영 회장, 정상돈 전임회장, 광주광역시회 정명진 회장, 최재성 부회장 등이 참석해 학술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

학술대회에서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 회원과 재학생, 포스터 발표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시상이 진행됐다.

폐회식에서 최현철 전라남도회장은 ‘학술로 소통하고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학문적 성장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는 방사선 분야의 최신 학술 정보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식과 통찰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전라남도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더욱 단결된 조직을 만들어가고, 전문직으로서의 가치와 사명을 함께 실천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한 모든 회원과 행사 준비 및 운영에 헌신한 임원진, 의전팀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번 학술대회가 전라남도 방사선사의 학술 발전과 회원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신 학술 정보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전라남도회의 지속적인 학술 활동과 협력을 통해 지역 방사선사의 역량 강화와 학술 문화 발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