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모기간: 10월 12일(월) ~ 11월 13일(금)
물리부터 임상까지 한눈에 배우는 MRI 입문교육 회원 중심의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선보여

대한자기공명기술학회는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건국대학교병원에서 ‘2026년 MRI 입문강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좌는 MRI 검사를 처음 접하는 회원들이 자기공명영상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검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검사방법과 임상적 활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MRI의 기본 물리부터 각 부위별 임상 검사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해, 입문자들이 실제 검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물리와 임상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물리
-이완 및 대조도 (서울대학교병원 김현수)
-자기공명신호의 영상화 (서울대학교병원 강승모)
-펄스시퀀스 및 파라미터 (서울아산병원 이태헌)
-확산강조영상, 관류강조영상, MRA (이대서울병원 김동준)
-인공물 (서울성모병원 김형선)
임상
-뇌 및 두경부 MRI 검사 (건국대병원 강성일)
-척추 및 근골격 MRI 검사 (고대구로병원 유은수)
-심장 MRI 검사 (삼성서울병원 김이슬)
-복부 MRI 검사 (서울성모병원 오경주)
-유방 MRI 검사 (고대안암병원 장지환)
특히 이번 강좌는 MRI 입문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궁금증과 어려움을 교육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강의에 앞서 MRI 물리와 임상 분야에 대한 사전 질문을 받아 교육 내용에 반영함으로써 실제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 중심으로 강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2026년 MRI 입문강좌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양선욱 회장의 취임사에 담긴 교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실현한 자리로, MRI의 기초 물리부터 임상 적용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자기공명기술학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회원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공명기술 분야의 발전과 회원 간 전문지식 공유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을 중심으로 강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