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모기간: 12월 23일 ~ 2월 28일
대한방사선사협회의 방사협보가 400호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협보는 방사선사들의 소통 창구이자, 학문적 성과와 협회의 활동을 알리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방사협보의 지난 여정과 다음 여정을 응원하며 축하해주셨습니다.
WITH KRTA 방사협보가 어느덧 400호를 발간합니다.
협보는 방사선사 회원들의 소식, 정보 제공을 통해 함께 해 왔는데, 앞으로도 회원의 모습과 목소리가 되어 대외적으로도 알리는 역할을 하리라 기대합니다.
400호가 만들어지기까지 수고한 편집위원님들과 사무국 직원,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방사협보 포레버~
25대 대한방사선사협회
회장 한정환
방사협보는 소식지로서 그 동안의 방사선사의 과거의 발자취부터 현재의 변화까지 꾸밈없는 살아있는 소식을 전달해 왔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 역사가 되고 향후 발전해 나아갈 우리의 미래를 담아내는 소식지로 거듭나며 그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방사협보 vol. 400호까지의 방사협보의 발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5대 대한방사선사협회
부회장 최정욱
방사협보 제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78년 창간 이후 40여 년 동안 방사협보는 방사선사의 목소리를 담고 회원간의 소통을 이끌며, 함께 성장해온 소중한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왔습니다.
방사선사의 소통과 성장의 중심에서, 이러한 정성과 열정이 오늘의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음을 모두 인정할 것입니다.
방사협보는 단순한 소식지를 넘어 우리의 가치를 지키고 빛내는 소중한 등대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첨단 의료기술과 방사선학의 발전을 선도하는 지식의 허브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또한, 회원 간의 유대와 협력은 물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국제적 네트워크의 중심 매체로서도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방사협보가 계속 이어져 나아가는 길에 변함없는 열정과 혁신으로 방사선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제15~16대 회장 김건중
국민의 보건 전문가 방사선사의 전문성과 헌신을 담아내는 소중한 기록인 방사협보가 400호를 맞이하게 되어 이 글을 빌려 방사협보의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오신 대한방사선사협회의 모든 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지난 수십 년간 방사협보는 방사선 의료 분야의 발전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우리 방사선사의 학문적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귀중한 자료로 자리매김하며,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는 소통의 장으로 기능해 왔습니다.
400호 발간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모두가 이룩해 온 자부심의 결과이며 미래를 향한 도약의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방사협보가 대한민국 방사선사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며, 방사선 의료 분야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등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방사협보 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박성모
방사협보 4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우리 방사선사의 위상과 방사선사의 소중한 기록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남도회
회장 정봉재
우리 방사선사의 알권리를 위해 모든 방사선 관련 소식을 전해주는 방사협보의 4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보다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우리 방사선사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한의료영상정보관리학회
회장 김완석
방사협보 400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에 수많은 정보가 범람하는 환경에서도 협회의 업무를 전달하고 회원들과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2025년은 대한방사선사협회 창립 60주년 6만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사협보가 되길 바라며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대전광역시회
회장 박희왕
방사협보 400회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방사협보는 1978년 0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대한방사선사협회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파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날이 갈수록 많은 이야기와 좋은 에너지를 담고 있는 협보의 지난 행보를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회원 모두 2024년 마무리 잘하시고, 2025년에도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는 시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 김청모
대한방사선사협회의 역사가 60년이 되어 간다는데 그 오랜 세월동안 어찌 고요하고 평안하기만 했겠습니까. 순간순간 우리 방사선사들이 잊어서는 안되는 사실들과 소중히 여겨야만 했던 수많은 사건과 추억들, 그리고 우리 스스로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전공지식들을 방사선사들에게 널리 알리고 전달해 준 매우 고마운 신문!
대한방사선사협회 ‘방사협보’의 제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10년, 20년, 30년 후에도 대한민국 방사선사들의 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또 방사선사들로부터 아끼고 사랑받는 ‘방사협보’가 되기를 마음속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방사협보’ 파이팅!
대한자기공명기술학회
회장 김준규
방사선사들의 희노애락(喜怒愛樂)과 함께 해 온 방사협보 4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7만 방사사선사들의 외침과 권익수호(權益守護)를 위해 언제나 노력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람은 없어져도 기록은 영원히 남습니다. 글로 기록된 방사협보도 400호가 아닌 1,000호 또는 그 이상을 넘는 호가 발행이 되어 방사선사들의 역사와 전통의 명맥을 유지하는데 기여했으면 합니다. 더 나아가 방사협보가 끊임없는 노력과 정진(精進)을 통해 ‘절차탁마(切磋琢磨)’ 하여 방사선사들을 대변하는 좋은 소식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방사협보 4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디지털의료영상학회
회장 김광수
모든 방사선사들의 소식을 전해주는 방사협보의 4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방사선사들의 소식 및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대한군진방사선학회
회장(대) 황위섭
방사협보 4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방사선사분들의 이야기를 담은 방사협보가 벌써 400호를 맞이했네요! 그동안 많은 분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지금의 멋진 방사협보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번 400호에서는 또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방사협보가 대한민국 방사선사분들의 소통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방사협보 파이팅!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회장 김상현
오랜시간 이어진 방사협보가 어느덧 400호 발행을 앞두고 있다니, 제 일처럼 너무 신나고, 지금까지의 여정을 추앙합니다. 매 호마다 내용과 디자인이 점점 더 세련되고, 알차게 꾸며져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방사선사의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길 응원하며,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초음파의료영상학회
회장 구혜정
안녕하십니까,
방사협보의 400호를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수십 년간 방사협보는 회원 간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협회와 여러 전문 학회 간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며 우리 모두를 연결하는 귀중한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끊임없이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방사선 전문성을 높이고자 노력하는 저희 대한방사선치료학회는 방사협보를 통해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400호 발행을 계기로 방사협보가 더욱 빛나는 도약을 이루고, 앞으로도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고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함께 이 여정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방사협보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방사협보 4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방사선치료학회
회장 백금문
대한민국 방사선사의 역사기록지 방사협보 4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 역사의 시간을 함께 하셨던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방사선사의 NEWS가 되고 미래 방사선사의 나아갈 방향을 가르키는 나침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대한영상치의학기술학회
회장 김승태
방사협보 400회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시간 동안 협보는 다양한 주제와 깊이 있는 내용으로 회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회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매체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CT영상기술학회
회장 김정훈
방사협보 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뒤에서 수고하신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해서 좋은 소식을 많이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방사선과학회
회장 김성철
역사의 기록이 그 분야의 전문성을 말해줍니다. 방사협보 400호는 방사선사의 땀과 노력 그리고 열정의 역사이며 미래의 초석입니다!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25대 방사협보 편집위원
청주대학교 교수 성열훈
대한방사선사협회 소식지인 방사협보가 창간 400호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는 대한방사선사협회의 역사와 함께해온 소중한 업적입니다. 방사협보는 회원들에게 최신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며, 방사선사 커뮤니티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방사선 분야의 발전과 회원들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방사협보의 성과는 대한방사선사협회의 성장과 발전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또한 협회의 목소리로 작용하여 방사선 분야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우리는 방사선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며 협회의 중요한 소통 수단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25대
총무이사 차상영
방사협보 제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78년 2월 창간호 이후 40여 년이 넘는 시간 6만 회원의 소식 알리미로 시도회와 전문학회의 활동과 정보제공 및 회원의 소중한 귀한 글들을 담아 네트워크를 이루어내는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읽을거리가 귀한 시절에는 회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해왔고 볼거리가 넘쳐나는 지금도 회원들의 소식을 공유하고 우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사협보가 방사선사의 앞날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함께 성장해가는 방사선사 협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25대
교육이사 이진욱
방사협호 400호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방사선사의 애환과 함께해 왔고, 소중한 정보를 공유해 주고자 한 노력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해 왔고, 앞으로도 함께 해나가면서 방사선사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방사선사헙회 25대
사업이사 이 준
병원에 입사해 협회 일을 처음 접했던 것이 방사협보 기자 역할이었습니다. 참 많은 회원들의 소식과 동향을 전해온 방사협보가 벌써 400호를 발간한다니 그 감회가 매우 뜻깊습니다.
늘 저희 회원들의 크고 작은 소식과 주변 의료변화를 누구보다 발빠르게 전하는 방사협보의 발간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25대
법제이사 김창욱
방사협보 400호! 그리고 협회 60년!
짧지 않은 세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지금 지나가는 이 순간도 500호를 발행하게 될 미래의 어떤 시점에 발자국처럼 남아있을 것이기에 소중하게 기록되고 간직하길 바라며 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쭉 방사선사들의 산증인으로 기록되길 기원합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25대
미디어혁신이사 임기선
우리 방사선사의 과거・현재・미래를 기록하는 방사협보 400번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현장에서의 생생한 기록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방사협보 편집위원 김규형
방사협보 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읽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병원 생활을 시작하고부터 여러 직종간의 갈등을 겪으면서 읽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읽은 협보가 쌓일 때마다 부정적이었던 방사선사의 인식들이 긍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이제는 방사선사로서 늘 보람을 느끼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협보 발간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25대
재무이사 김병택
방사협보 400호를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선배님들의 노고와 열정이 있었기에 방사협보가 400호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모두의 지혜와 노력이 더욱 빛나길 바라며, 함께 즐기고 더욱더 발전하는 협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방사협보 편집위원 백인성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우리 방사협보가 4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방사협보 400호라는 오랜 시간 동안 회원 여러분들 그리고 학생, 저희 직종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에게 우리 방사선사의 이야기와 수많은 정보를 교류하며 소통의 창이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그 명맥을 잘 이어 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방사협보 편집위원이 되겠습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노고가 많으셨고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 다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이호일
국내를 넘어 해외 이모저모 반가운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사협보의 4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이번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매번 기대하며 책자를 열어봅니다.
그간 방사협보를 편찬하셨던 많은 선생님들의 손길에 감사를 드리며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이신 모든 방사선사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500호, 600호, 1000호까지 쭈욱~ 기대해봅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25대
총무부장 김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