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는 2026년 1월 31일 LS용산타워 28층 회의실에서 제30차 정기 평의원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 및 감사보고 승인, 2026년 사업계획·예산 확정, 회칙 개정과 함께 제12대 회장·감사를 선출했다.

총회에는 전국 평의원과 전임 회장, 임원, 감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성원 보고에서 제적 평의원 52명 중 참석 47명(위임장 3명 포함)으로 성원이 성립됐다. 회의는 송창욱(서울대학교병원) 전임 회장을 평의원 의장으로 추대해 진행됐다. 학회는 이날 ‘2025년 회무·재무 보고 및 결산 의결, 감사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의결’을 처리하고, 회칙 개정으로 부회장 직제 축소와 권역 이사 신설을 확정했다. 또한 2026년 한 해 동안 방사선사 보수교육을 총 6차에 걸쳐 시행하기로 했으며, 주요 학술 일정과 연수강좌의 개최·참석 계획을 승인했다. 올해 승인된 주요 학술 일정에는 대한방사선사협회 춘·추계학술대회, 2026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연수강좌 및 춘계학술대회, 2026 ASCENT(KoNES), 2026 Summer Intensive Course(KSIN), IGET Live 2026, 2026 보험연수 교육 등이 포함됐다.

신임 집행부 구성도 마무리됐다. 제12대 회장으로 이임범(아주대학교의료원) 수석부회장이 선출됐고, 감사에는 김성룡(삼성서울병원), 안주용(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2명이 선출됐다.

모든 의안 심의가 끝난 뒤, 평의원들의 제안에 따라 송창욱 의장이 동의(김종덕 외)와 재청(이동환 외)을 받아 총회를 폐회했다.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교육·학술 기반을 강화해 인터벤션 영상기술 분야의 전문성 제고와 현장 역량 강화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