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사선사협회가 제25대 한정환, 이배원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힘찬 도약을 알렸다. 대한방사선사협회는 지난 3월 18일(토) 협회 회의실에서 임시이사회의를 개최하여 9명의 상임이사를 선임했다. 대한방사선사협회는 각 영역의 이사진과 협회의 비전을 공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인사말에 나선 한정환 회장은 “대내적으로 방사선사의 역량 강화, 회원의 권익 신장에 힘쓰고, 대외적으로 타 직종의 업무 침탈 방지와 방사선사 단독법 제정의 […]
2023.05 @ 총무부 이사: 김승철 부장: 김계선, 김우진, 서재일 효율과 합리적인 회무에 신명나는 총무부 회원의 눈으로 협회의 사업을 합리적인 방향에서 추진하고 조율하여 타당성을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개혁하는 신념을 담아내어 정성스럽게 준비하겠습니다. 모든 회무는 인과성이 존재하는 것이므로 협업하는 것을 원천으로 삼아 각 회무가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무부를 운영하겠습니다. 소통은 언어적 전달이 아니라 적극적 […]
2023.05 @ 의사, 방사선사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16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간호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어 간호법 제정안 철회를 요구했다. 당초 간호법은 1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었으나 김진표 국회의장이 “여야 합의를 통해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라”며 27일로 상정을 미룬 상태다.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대회사에서 “간호법은 간호사 직역에만 특혜를 부여하여 보건의료직역 간 협업을 깨뜨린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
2023.05 @ 이배원 부회장 7일 국회 정문 앞, 국회 본회의로 직회부된 간호법 저지를 위한 대한방사선사협회의 1인 시위가 계속됐다. 이날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선 이배원 부회장은 “특정 직종만을 위한 법안 수용으로 보건의료계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편파적 법안을 막고, 보건의료계가 상생발전할 보건의료 체계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오늘도 시위에 나섰다”고 밝히며 “지금이라도 간호사만이 아닌 전체 보건의료인력의 근무 환경과 처우를 […]
2023.05 @ 10. 2 인천광역시 분원 상복부초음파 종강 10. 4 미디어혁신부 연수원장 인터뷰복지·권익부 중소의료기관 방사선사 초청 간담회 준비 회의 10. 5 간호법 제정 저지 보건의료연대 릴레이 1인 시위 10. 6 2022 프랑스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 발표 10. 9 연수원 혈관초음파 종강 10. 11 보건의료연대 기획위원회 회의5개 직종협회 보건의료노조 3차 간담회 10. 12 제57차 대한방사선사 학술대회 관련 부서 회의제19회 […]
2023.02 @ 간호단독법 반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한방사선사협회 조영기 회장이 10월 25일 국회 앞에서 “간호악법, 절대 반대”를 외치며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조영기 협회장은 “현재도 방사선사의 업무인 초음파, 방사선검사를 간호사가 진료 보조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자행하며, 간호사에 의한 의료기사 업무 침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간호단독법이 제정된다면 의료 면허체계의 근간을 뒤흔들 것이며, 이는 결국 환자에게 가장 큰 피해로 귀결될 것”이라고 […]
2023.01 @ 간호사의 초음파 행위를 ‘의료기사법 위반’으로 고발한 대한방사선사협회를 대표하여 조영기 협회장이 11월 1일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에서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김종범 자문 변호사, 장지필 부회장과 함께 포항지청을 방문한 조영기 협회장은 사건 담당 검사로부터 고발 취지 및 사건 전체에 대하여 두 시간여의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이는 지난 6월 포항시 소재 병원에서 심장초음파를 촬영한 간호사들을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
2023.02 @ 대한방사선사협회는 지난 11월 27일 오후 국회 앞에서 ‘독선적 간호법 저지’를 위한 총궐기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13개 단체 6만여 회원들의 참여로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사당대로에서 개최되었으며, 보건복지의료연대의 강화된 연대 의식과 조직력을 보여주고, 간호법 제정안이 가진 문제점을 국민과 국회에 알려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시·도회 및 전문학회 방사선사 회원들과 […]
2023.02 @ 간호단독법 반대 시위가 장기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0월 4일 대한의사협회를 시작으로 10월 5일 김광순 부회장, 18일과 25일 조영기 협회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매일 국회 앞에서 ‘간호단독법 철회’를 외치고 있는데 조영기 협회장은 11월 17일, 세 번째 1인 시위에 나섰다. 현재 간호법은 6개월 넘게 국회 법사위에 계류돼 있다. 이에 국회 앞에서 보건의료연대의 ‘간호단독법 폐기’ 시위와 간호협회의 […]
2023.02 @ 대한방사선사협회(회장 조영기)가 ‘제57차 대한방사선사 학술대회 및 제29차 동아시아(EACRT) 국제학술대회와 127주년 세계 방사선의 날 기념행사(57th Congress of Korean Radiological Technologists with 127th Anniversary of World Radiography Day & 29th EACRT International Conference)’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안전한 방사선, 더 건강한 대한민국」 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11월 05일(토)에 The-K 서울 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재학생을 포함하여 총 1,129명의 회원이 이번 […]
2023.02 @ 대한방사선사협회는 12월 6일(화) 오후 3시, 신한은행(개인그룹장 정용기)과 방사선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방사선사 회원의 금융거래 편의를 위한 질적 환경개선 및 금융을 활용한 회원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지·권익부 사업의 하나로 최근 금리가 올라가고 금융 혜택이 적은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금융거래 편의 및 복지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2023.02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간호법 저지를 위해 보건복지의료계가 하나같이 나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방사선사협회는 지난 10월 4일부터 시작한 1인 시위에 10월 5일, 18일과 25일, 11월 17일, 30일에 나섰다. ‘간호법’은 전체 보건 의료직역의 갈등을 양산하고, 타 직역에 상실감과 좌절감을 불러일으켜 종국에는 국민 보건 향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 대한민국 의료현장은 어느 특정 직역에 의해 운영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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