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일)에 열린 상복부 초음파 전문화 과정 수료식에 19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15주간이라는 힘든 일정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수료 회원 중 7명이 10월 6일에 개강하는 분원 자체 교육인 심화과정에 참여하였다. 그동안 인천지역뿐만 아니라 인접한 서울, 경기 지역 회원의 초음파에 대한 열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인천시회 차상영 회장은 인천분원 개원 후 약 100명이 넘는 회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