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회는 2021년 회관을 오픈하고 처음으로 진행했던 심장초음파 관련 강의를 2022년에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 개강한 심장초음파 심화 과정은 매주 수요일, 총 12주간 이루어질 예정이며, 자체 강사님과 수강생 모두 열의를 갖고 코로나 정점에서도 차질 없이 교육에 임하고 있다. 중앙연수원 인천분원은 최고 사양의 초음파 장비를 보유하고 수준 높은 강사진의 강의로 2022년 하반기에도 심장초음파, 상복부 초음파 교육을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