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회(회장 직무대행 이래곤)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쉼’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소노호텔앤리조트(구.대명리조트) 회원권을 매입하였다. 서울특별시회 정회원이라면 국내 최대 규모 소노호텔앤리조트 16개의 직영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마다 특별함과 즐거움을 즐길 수 있다. 2022년도 1차 진행된 사업은 서울특별시회에서 지정한 일자에 회원이 선택하여 신청하는 시스템이었고, 하반기에는 회원 본인이 원하는 일자로 게시판에 신청하면 담당자가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담당 부서 사업부 조선일(경희대학교병원) 이사는 “서울특별시회 정회원님들의 복지 및 사기 충전을 위해 쉼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전하였다.

#맑고 투명한 옥빛 물결, 파도의 리듬에 맞춰 한걸음 한걸음씩 속도를 줄이다 보면 어느덧 마음이 치유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