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협보는 소식지로서 그 동안의 방사선사의 과거의 발자취부터 현재의 변화까지 꾸밈없는 살아있는 소식을 전달해 왔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 역사가 되고 향후 발전해 나아갈 우리의 미래를 담아내는 소식지로 거듭나며 그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방사협보 vol. 400호까지의 방사협보의 발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5대 대한방사선사협회
부회장 최정욱

국민의 보건 전문가 방사선사의 전문성과 헌신을 담아내는 소중한 기록인 방사협보가 400호를 맞이하게 되어 이 글을 빌려 방사협보의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오신 대한방사선사협회의 모든 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지난 수십 년간 방사협보는 방사선 의료 분야의 발전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우리 방사선사의 학문적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귀중한 자료로 자리매김하며,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는 소통의 장으로 기능해 왔습니다.
400호 발간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모두가 이룩해 온 자부심의 결과이며 미래를 향한 도약의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방사협보가 대한민국 방사선사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며, 방사선 의료 분야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등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방사협보 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박성모

우리 방사선사의 알권리를 위해 모든 방사선 관련 소식을 전해주는 방사협보의 4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보다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우리 방사선사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한의료영상정보관리학회
회장 김완석

방사협보 400회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방사협보는 1978년 0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대한방사선사협회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파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날이 갈수록 많은 이야기와 좋은 에너지를 담고 있는 협보의 지난 행보를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회원 모두 2024년 마무리 잘하시고, 2025년에도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는 시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 김청모

방사선사들의 희노애락(喜怒愛樂)과 함께 해 온 방사협보 4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7만 방사사선사들의 외침과 권익수호(權益守護)를 위해 언제나 노력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람은 없어져도 기록은 영원히 남습니다. 글로 기록된 방사협보도 400호가 아닌 1,000호 또는 그 이상을 넘는 호가 발행이 되어 방사선사들의 역사와 전통의 명맥을 유지하는데 기여했으면 합니다. 더 나아가 방사협보가 끊임없는 노력과 정진(精進)을 통해 ‘절차탁마(切磋琢磨)’ 하여 방사선사들을 대변하는 좋은 소식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방사협보 4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디지털의료영상학회
회장 김광수

방사협보 4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방사선사분들의 이야기를 담은 방사협보가 벌써 400호를 맞이했네요! 그동안 많은 분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지금의 멋진 방사협보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번 400호에서는 또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방사협보가 대한민국 방사선사분들의 소통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방사협보 파이팅!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회장 김상현

안녕하십니까,
방사협보의 400호를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수십 년간 방사협보는 회원 간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협회와 여러 전문 학회 간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며 우리 모두를 연결하는 귀중한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끊임없이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방사선 전문성을 높이고자 노력하는 저희 대한방사선치료학회는 방사협보를 통해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400호 발행을 계기로 방사협보가 더욱 빛나는 도약을 이루고, 앞으로도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고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함께 이 여정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방사협보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방사협보 4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방사선치료학회
회장 백금문

방사협보 400회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시간 동안 협보는 다양한 주제와 깊이 있는 내용으로 회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회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매체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CT영상기술학회
회장 김정훈

역사의 기록이 그 분야의 전문성을 말해줍니다. 방사협보 400호는 방사선사의 땀과 노력 그리고 열정의 역사이며 미래의 초석입니다!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25대 방사협보 편집위원
청주대학교 교수 성열훈

방사협보 제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78년 2월 창간호 이후 40여 년이 넘는 시간 6만 회원의 소식 알리미로 시도회와 전문학회의 활동과 정보제공 및 회원의 소중한 귀한 글들을 담아 네트워크를 이루어내는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읽을거리가 귀한 시절에는 회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해왔고 볼거리가 넘쳐나는 지금도 회원들의 소식을 공유하고 우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사협보가 방사선사의 앞날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함께 성장해가는 방사선사 협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25대
교육이사 이진욱

병원에 입사해 협회 일을 처음 접했던 것이 방사협보 기자 역할이었습니다. 참 많은 회원들의 소식과 동향을 전해온 방사협보가 벌써 400호를 발간한다니 그 감회가 매우 뜻깊습니다.
늘 저희 회원들의 크고 작은 소식과 주변 의료변화를 누구보다 발빠르게 전하는 방사협보의 발간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25대
법제이사 김창욱

우리 방사선사의 과거・현재・미래를 기록하는 방사협보 400번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현장에서의 생생한 기록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방사협보 편집위원 김규형

방사협보 400호를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선배님들의 노고와 열정이 있었기에 방사협보가 400호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모두의 지혜와 노력이 더욱 빛나길 바라며, 함께 즐기고 더욱더 발전하는 협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방사협보 편집위원 백인성

국내를 넘어 해외 이모저모 반가운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사협보의 4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이번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매번 기대하며 책자를 열어봅니다.
그간 방사협보를 편찬하셨던 많은 선생님들의 손길에 감사를 드리며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이신 모든 방사선사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500호, 600호, 1000호까지 쭈욱~ 기대해봅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25대
총무부장 김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