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토) 인천시회 봉사단은 국제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선생님들의 참여로 릴레이 봉사활동을 이어 갔다. 코로나 19로 인해 그동안 미뤄왔던 봉사활동은 인천시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알차고 의미있게 현재 4회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회 봉사단이 땀과 열정으로 봉사하는 곳은 인천시 동구에 위치한 무료 급식소 〈성언의 집〉이다. 급식 봉사, 환경 개선 등의 활동으로 인천시회 방사선사들에 대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시회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