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회는 4월 26일 올해의 두 번째 성언의 집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평 힘찬병원과 인천 힘찬종합병원 방사선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창한 날씨 속에서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바닥 물청소부터 시작해서 내부 환경 정리는 물론 오랫동안 손길이 닿지 않았던 내부 창고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찬양 받을 만한 사람은 가장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 사람이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이날 함께 했던 봉사활동이 누군가의 일상에 작지만 큰 행복을 전하는 씨앗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행복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걸음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참석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