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모기간: 3월 24일(화) ~ 4월 28일(화)

대한방사선사협회 부산광역시회(이하 부산시회)는 지난 1월 20일 오후 6시, 부산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61차 정기 대의원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6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부산시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십을 선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주요 안건 심의 및 시상식 진행
이날 총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안 심의·의결되었다. 또한, 부산시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부산광역시장 표창
시영철(고신대복음병원), 박경한(메리놀병원)
대한방사선사협회장 표창
배진성(동아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의료기사연합회장상
김성미(부산성모병원)
부산광역시방사선사회 표창장
박재현(부산백병원), 전현미(세계로병원)
부산광역시방사선사회 공로패
이득원 원로
방사선학과 학생 표창장
권민지(동서대학교), 류연정(부산가톨릭대학교), 이현주(동의대학교), 이준혁(동의과학대학교), 김찬주(춘해보건대학교)
제26대 회장 선거: ‘윤상근-강은보’ 체제 출범
제26대 임원 선거에서는 윤상근 후보(부산대학교병원)가 신임 회장으로, 강은보 후보(동의과학대학교)가 부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윤상근 당선인은 정견 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의료 환경속에서 방사선사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겠다”며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 안전하고 신뢰받는 방사선사 사회 구축
- 회원 중심의 시회 운영 (권익 증진 및 복지 향상)
- 방사선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연구 지원
- 사회적 역할 확대 및 인식 개선
- 투명한 회계 운영과 민주적 의사결정
“함께 한 60년의 감사, 함께 할 미래의 희망”
윤주호 제25대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6년 임기 동안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의 신뢰와 협력 덕분에 무사히 임무를 마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26대 집행부가 부산시회를 더 큰 비전으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정환 대한방사선사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법·제도 개선을 위한 협회의 노력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정책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부산시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부산시회는 윤상근 신임 회장 체제 아래 회원 권익 보호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