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회가 김상희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다시 한번 선출하여 안정적인 리더십 체제를 구축했다.
경상북도회는 지난 1월 10일 안동시 용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제68차 정기도의원총회”에서 제 26대 임원, 감사, 분회장, 도의원 선출에 대한 의결의 건에 대해서 전원 찬성으로 가결되었다고 공식 선포했다. 이날 총회에는 도의원 21명이 현장에 참석하여 선거관리위원회 활동사항 및 결과에 대해서 도의원들의 높은 관심속에 심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경북도회는 회원 직선제 선거방법으로 회원들이 직접 회장, 부회장, 감사, 분회장, 도의원을 선출하여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회원들의 의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는 회원 중심의 정책과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경북도회 김상희 회장의 연임는 지난 임기동안 보여준 회장의 탁월한 추진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김상희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임기동안 방사선사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임상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경북도회 제68차 정기도의원총회에서는 제26대 임원, 감사, 분회장, 도의원 선출 의결의 건과 더불어 미래를 위한 주요 안건들이 심의·의결되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인공지능 혁신에 대응한 미래전략적 사업계획(안) 및 예산편성(안) 승인과 2025년 주요회무 보고 및 결산보고, 성공적인 학술대회 결과보고 등 회무의 투명성 강화에 대해서 4시간 동안 철저히 심의되어 의결되었다.

김상희 회장의 연임으로 경북도회는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경북도회는 올해 방사선사의 권익신장,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 등 핵심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질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방사선 기술발전과 최신의료정보 공유, 대면 현장에서의 소통화 화합 강화를 위해서 제6차 학술대회를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보수교육 5회이상 계획하여 회원접수, 퀴즈풀이 등 시스템적으로 불편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연간 계획을 홈페이지에 등록하여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북지역내 보수교육 강사를 다양한 전문분야로 양성하기 위해서 보수교육강사워크샵을 통해 질 향상을 도모하는 등 지역내 강사풀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며, 보수교육 이수율 증가를 위한 심포지엄에서 참여한 회원의 소리를 청취에서 정책에 반영하는 등 회원권익신장 및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 계획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의 조복연 의장은 “회장 연임과 함께 새롭게 구성될 제26대 집행부가 경북도회 방사선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